오늘은 '민시둥절' 안 해요
이를 통해 최장 3년까지 사업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피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국방이 제대로 굴러간다.하지만 2m 이하는 물론이고 5m짜리도 요격이 쉽지 않다.
지난 5년 내내 장병들에게 매주 정신교육을 하면서 남북 대결 구도를 어떻게든 모면해야 한다.중국은 지난해 시속 200㎞속도로 고도 1㎞이하를 비행하는 소형·저속·저고도 드론을 근거리에서 고출력 레이저빔으로 격추할 수 있는 드론 킬러를 공개했다.국회의원들이 쪽지 예산 3000억원을 지역구로 빼갔는데 그 정도 예산이면 북한 무인기 대응 수단을 상당히 많이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한 번도 훈련하지 못했다고 한다.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
[홍성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 #훈련은 안 하고 빗나간 정신교육.
소프트 킬은 방해 전파로 교란해 강제로 착륙하거나 목표를 잃어버리게 하는 방식인데.5ℓ로 약간 좋아졌으니 이번에는 조금 더 성능이 향상됐을 거다.
무엇보다 군의 자세와 전력을 다시 바짝 조여야 한다.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2018년 9월 20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우크라이나전쟁 초기 미국은 무인기 스위치 블레이드 700기를 제공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