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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강원도 국회의원이 주축이 돼 137개 조의 특별법 전부 개정안을 발의한 배경이다.

제주는 기초지자체를 폐지했지만.강원특별법 내용은 ‘이름만 특별자치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릉 등이 다른 비수도권 주요 도시들보다 인구가 많거나 경제력이 높다고 할 수 없다.오영환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선관위 총장 아들은 세자?‘복마전에 선거를 맡겼다尹·이재명 영수회담 그 후싸울 것인가.개정안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정준칙 도입을 담았다.

하지만 강원특별자치도는 무늬만 바뀔 뿐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올 9월 열릴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도 초청한다.

재정을 아끼고 세금 낭비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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